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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빵터지는 코미디 영화추천

디토링 2020. 10. 2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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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주의 피곤함을 싹 날려줄

빵빵 터지는 코미디 영화 추천드립니다. 🎬


첫 번째 영화

스파이 (Spy, 2015)

코미디, 액션 / 2015. 05.21 / 120분 / 미국 / 15세 관람가

감독 : 폴 페이그

출연 : 멜리사 맥카시, 주 드로, 제이슨 스타뎀, 미란다 하트, 로즈 번

 

2시간이 정말 즐거운 영화입니다.

 

배꼽 빠지게 웃기고, 유쾌한 영화!

아무 생각 없이 너무너무 즐겁게 관람할 수 있어요.

스트레스, 우울감 싹 날아갑니다!

 

보는 내내 웃겼던 최고의 코미디 영화ㅋㅋ


두 번째 영화

하우 투 비 싱글 (How To Be Single, 2016)

코미디, 멜로/로맨스 / 2016 제작 / 110분 / 미국 / 15세 관람가

감독 : 크리스티안 디터

출연 : 다코타 존슨, 레벨 윌슨, 레슬리 만, 알리슨 브리, 레슬리 만, 제이크 레이시

 

뉴욕이 배경이라 눈이 즐겁고 힐링됩니다.

 

분위기도 너무 좋았고, 개그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있어

러닝타임 내내 즐길 수 있는 영화입니다.

 

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통쾌한 싱글라이프를

볼 수 있었던 영화!


세 번째 영화

화이트 칙스 (White Chicks, 2004)

코미디, 범죄 /2004. 11.17  / 108분 / 미국 / 15세 관람가

감독 : 키넌 아이버리 웨이언스

출연 : 숀 웨이언스, 마론 웨이언스, 제이미 킹, 프랭키 페이슨, 로슬린 먼로

 

코미디에 충실한 병맛 개그 영화

 

개그코드가 맞아서 기분 꿀꿀할 때 한 번씩 찾아볼 정도로

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.

 

스토리는 가볍지만 구성이 탄탄해서 좋았습니다.

언제 봐도 유쾌하고 존잼입니다!


네 번째 영화

대디 데이 케어 (Daddy Day Care, 2003)

코미디 /2003. 10.24   / 93분 / 미국 / 전체 관람가

감독 : 스티브 카

출연 : 에디 머피, 제프 갈린, 스티브 잔, 레지나 킹, 케빈 닐론

 

아이들과 보기에도 너무 좋은

유쾌, 상쾌, 통쾌한 영화입니다.

 

아이들도 너무 귀엽고 개그적인 요소도 있어서

따뜻하고 즐겁게 볼 수 있어요.

 

나름의 감동도 있답니다~


다섯 번째 영화

리틀 맨 (Little Man, 2006)

코미디, 범죄 / 2006 제작 / 98분 / 미국,  캐나다 / 15세 관람가

감독 : 키넌 아이보리 웨이언스

출연 : 마론 웨이언스, 숀 웨이언스, 린든 포코, 가브리엘 피멘탈, 트레이시 모건

 

웨이언즈 형제 너무 웃기다ㅋㅋㅋㅋ

 

화이트 칙스를 재밌게 보신 분들은

리틀 맨도 재밌게 보실 것 같습니다.

 

미국식 코미디 요소가 빵빵하게 들어가 있어서

즐기면서 볼 수 있습니다!


여섯 번째 영화

스쿨 오브 락 (The School Of Rock, 2003)

코미디 / 2004. 02.27 / 109분 / 영국 / 12세 관람가

감독 : 리처드 링클레이터

출연 : 잭 블랙, 조안 쿠삭, 마이크 화이트, 사라 실버맨, 아담 파스칼

 

 

학교 음악 선생님이 틀어주셔서 처음 봤던 영화!

 

몇 번이나 다시 볼 정도로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.

너무 유쾌하고 감동까지 있는 영화입니다.

 

추천드립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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